G-PASS기업 재지정 신청방법 총정리, 2026 자격·심사기준·제출서류와 준비기간
G-PASS기업 지정기간이 끝나가는데 재지정 신청을 언제 해야 하는지 막막하신가요?
“한 번 지정받았으니 자동으로 연장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G-PASS기업 재지정은 별도의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신청이 늦어지면 지정 공백이 생겨 지원사업이나 관련 혜택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어요.
만료일과 실적 인정기간부터 확인하고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G-PASS기업 재지정은 왜 필요한가요?
G-PASS기업은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정식 명칭은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이에요.
신규 지정 후 자격이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지정기간이 끝나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최초 지정기간은 5년입니다.
재지정도 한 번에 5년씩 부여되고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최초 지정기간을 포함하면 최대 15년 동안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요.
다만 재지정 때마다 해외조달시장 활동과 수출실적, 향후 활용계획을 다시 평가받습니다.
재지정은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닙니다.
직전 지정기간 동안 어떤 해외조달 활동을 했는지 증명하는 심사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신청 자격부터 확인하세요
재지정을 신청하려면 기본적으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경쟁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지정 만료일이 90일 이내로 남은 기업이나 지정기간이 끝난 후 일정 기간 안에 있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어요.
참고자료에서는 지정 만료 후 3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지정 심사에서 탈락했던 기업도 재신청이 가능할 수 있지만 횟수 제한과 제외 조건이 있으므로, 이전 심사 이력이 있다면 해당 분기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신청서 위조나 허위자료 제출, 부도·파산, 부정당업자 제재기간 등 지정 제외 사유에 해당하면 재지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라장터 등록 상태와 기업 제재 여부도 접수 전에 점검하세요.
만료 전에 신청해야 자격 공백을 줄일 수 있어요
지정기간이 남은 기업은 일반적으로 만료일 90일 전부터 재지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료 후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심사와 지정이 끝날 때까지 기존 G-PASS기업 자격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에요.
혜택을 이어가고 싶다면 만료가 임박해서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재지정 신청은 상시 접수하더라도 실제 심사는 분기별 마감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마감일 이후 제출한 신청서는 다음 분기 심사 대상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참고자료에 나온 2026년 2분기 신청 마감일은 4월 26일이었으며, 이후 분기 일정은 조달청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료일만 보고 준비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만료일, 해당 분기 접수 마감일, 실적 증빙 발급기간을 함께 계산하세요.
제출서류는 미리 나눠 준비하세요
공통적으로 재지정 신청서와 신청기업 기초자료, 기업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해외조달시장 참가실적과 수출실적, 등급 평가에 사용할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게 돼요.
입찰제안서를 냈다면 제출 사실을 확인할 자료가 있어야 하고, 해외조달시장 공급사로 등록했다면 등록 화면이나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해외전시회와 수출컨소시엄, 바이어 상담회, 시장개척단에 참여했다면 참가확인서와 결과자료를 준비하세요.
신청서에 적은 실적과 증빙의 기업명·날짜·사업명이 일치해야 합니다.
최근 지정기간 동안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자체 역량진단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정기간 동안 수출실적이 없거나 현장 역량진단 대상에 해당한다면 조달청 또는 관련 기관이 현장조사를 통해 진단서를 작성할 수 있어요.
심사는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기업이 서류를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에 제출하면 먼저 서류 검토와 보완 절차가 진행됩니다.
자료가 빠졌거나 실적 인정 여부가 불분명하면 추가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
필요한 기업은 현장실태조사를 받습니다.
직전 지정기간과 비교해 주사업장 소재지가 변경됐거나 수출실적이 없는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에요.
현장에서는 제출자료의 사실 여부와 생산설비, 제품, 해외조달시장 진출역량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검토가 끝나면 조사 결과와 신청서류가 조달청으로 넘어가고,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결정됩니다.
재지정이 확정되면 지정서가 발급돼요.
재지정 심사 배점은 100점입니다
평가는 계량평가 70점과 비계량평가 30점으로 구성됩니다.
계량평가는 해외조달시장 참가실적 50점과 최근 5년간 수출실적 20점으로 나뉘어요.
해외조달시장 참가실적 50점
해외 입찰제안서 제출과 해외조달시장 공급사 등록, 해외전시회·수출컨소시엄·조달시장개척단 참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 참여 등을 평가합니다.
단순히 해외에 제품을 소개했다는 설명보다 공식 참가확인서와 등록·제안 증빙이 있어야 점수로 인정받기 쉬워요.
최근 5년 수출실적 20점
수출실적은 금액 구간별로 점수가 부여됩니다.
재지정 신청 당시 인정기간에 포함되는 수출신고필증과 수출실적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해요.
지정기간이 이미 끝난 뒤 신청한다면 신청 월을 기준으로 직전 5개년 실적을 보는 등 인정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지정 필요성 30점
비계량평가에서는 기업이 G-PASS 자격을 다시 받아야 하는 이유와 해외조달시장 진출계획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직전 지정기간에 지원사업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앞으로 어느 국가와 조달시장을 공략할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참고자료에서는 재지정 요청사유를 최대 2,000자 안에서 작성하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추상적으로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쓰기보다 목표시장과 제품, 벤더 등록 계획, 입찰 참여 일정, 예상성과를 연결하는 편이 설득력 있어요.
가점과 1차 심사 면제도 확인하세요
혁신제품기업이나 벤처창업조달기업, 정부조달문화상품 지정기업, 수출 관련 교육·설명회 참가실적 등은 공고 기준에 따라 최대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이력은 인정기관과 참가 횟수를 확인해야 하고, 동일 교육에 여러 직원이 참여했더라도 한 번으로 인정될 수 있어요.
2026년 안내에서는 혁신제품 해외실증 후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과 직전 지정기간 동안 조달청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1만 달러 이상 수출에 성공한 기업에 1차 심사 면제 제도가 적용됐습니다.
면제 대상이라도 신청서와 기초자료, 면제 요건 증빙, 등급 평가용 자료까지 모두 생략되는 것은 아니므로 제출목록을 따로 확인하세요.
재지정과 등급 평가는 기준 기간이 달라요
재지정 통과 여부를 보는 실적기간과 A·B·C 등급을 판단하는 기간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급 평가에서는 수출실적을 등급 부여 월 기준 최근 3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노력은 최근 2년 실적으로 보는 기준이 활용됩니다.
A등급은 높은 수출실적이나 주요 해외조달계약, 수출전략기업 사업 참여 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B등급은 일정 규모의 수출실적과 해외 벤더등록, 입찰제안서 제출, 해외인증 취득, 바이어 상담회 참여 등이 주요 기준이에요.
C등급은 상위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적은 많아도 인정기간 밖에 있으면 점수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지정 심사기간과 등급 평가기간을 따로 표시해 자료를 정리하세요.
신청 전 마지막 체크포인트
먼저 기존 지정서에서 정확한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그다음 나라장터 경쟁입찰참가자격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 회사명과 주소 변경사항이 반영됐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직전 지정기간의 입찰과 해외 벤더등록, 전시회·상담회 참가, 수출실적을 연도별로 나누고 증빙을 연결하세요.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해외조달시장 진출 노력을 입증할 수 있는 활동자료와 향후 실행계획을 충실하게 작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료일 90일 전 신청 준비, 분기별 마감일 확인, 실적 인정기간 점검, 재지정 필요성 작성이 핵심이에요.
2026년 분기별 일정과 제출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전 조달청과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의 최신 재지정 공고를 기준으로 최종 서류를 확인하세요.